제가 좋아하는 나무는 소나무입니다.
늘 푸르러서 좋고, 향기 좋고, 쓸모 많아서 좋습니다. 강변에 모래 사장에 늠늠히 서 있는 소나무 숲은 참으로 고고하고 멋집니다. 저는 소나무처럼 살고 싶습니다. 모래밭같은 마른 세상에서도 하나님 은혜의 강물에 뿌리 내리고 늘 푸르게 싱싱하게 살기 원합니다.
하늘을 향해 두 팔 벌려 찬양하고 세상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며 풍성한 삶을 살기 원합니다. 내게 생명주시고 그 생명을 전하는 사명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나누고 전하는 것이 나의 기쁨입니다.
그래서 저는 만년 청년입니다. 청년들과 웃고 얘기하는게 취미입니다. 썰렁한 얘기 들으면 제일 많이 웃는 사람이 저입니다.
결혼했고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성경구절은 요한복음 15장 5절입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이다. 사람이 내 안에 머물러 있고 내가 그 안에 머물러 있으면 그는 많은 열매를 맺는다. 너희는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